성도이엔지, 318억원 규모 기계설비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성도이엔지는 317억6143만원 규모 뉴칼레도니아 코니암보 니켈 파워플랜트 프로젝트(New Calendonia Koniambo Nickel Power Plant Project)를 두산중공업으로부터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성도이엔지의 지난해 매출 1565억원의 20.3%에 해당된다.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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