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규기자
DTV코리아가 디지털전환 홍보대사로 소녀시대를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회장 김인규, 이하 DTV코리아)는 22일 디지털전환 홍보대사로 소녀시대를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오는 2012년 12월 31일로 지상파 아날로그 TV 방송이 종료되고 디지털 방송으로 완전히 바뀌기 때문이다. 미국은 이미 디지털 전환을 완료했다. 영국, 일본 등 대다수의 국가가 디지털 전환을 준비 중이다. 디지털 방송은 아날로그 방송 대비 5~6배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음질도 CD급으로 높아졌다. 데이터 방송도 가능해 TV로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때 좋아하는 선수에 대한 각종 데이터를 볼 수 있고 TV에서 바로 쇼핑도 가능한 양방향 서비스가 제공된다. 일기예보와 증권정보 등 각종 생활정보도 제공된다. 디지털 방송을 보는 방법은 디지털TV를 구매하거나 아날로그TV에 안테나와 디지털 컨버터를 연결하면 된다. 정부는 디지털TV 보급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보급형디지털TV를 공급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