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유니베라가 과체중 및 복부비만의 원인인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주는 건강기능식품 '메타번(Meta Burn)'을 출시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이 검증된 CLA(공액리놀레산)을 주 성분으로 한 제품으로, 지방합성 저해, 지방분해 촉진, 지방세포 사멸 등 다각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특히 유니베라의 프리미엄 원료인 UG0712(인삼잎가공추출물)가 함유돼 같은 시간 운동을 하더라도 효과가 더욱 배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하루 3번, 2캡슐씩 물과 함께 섭취하며 가격은 360캡슐 기준 15만원 선.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인경 기자 ikj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