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SK C&C-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카드, 스마트 그리드 등 신규사업 강화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 국내보다 수익성 양호한 해외사업 매출 증가세- 순환출자구조 해소되면 주가 한단계 레벨업 ◆대림산업- 건설업 구조조정 이후 불확실성 해소 가능 - 부진했던 해외 수주 하반기에 회복될 수 있을 것◆현대증권- 거래대금 증가로 위탁매매비중이 높은 현대증권의 향후 수익창출 문제 없음- 채권금리상승에 따른 평가손실이 수익성 개선 가로막을 수도- 올해 예상영업이익 및 세전이익은 2104억원, 2233억원 -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 밸류에이션 갭 메우는 흐름 이어질 것 ◆유니테스트 - 하이닉스를 주고객으로 하는 메모리 테스트 장비업체- 하이닉스 투자 재개로 실적 대폭 호전- 올해 예상 매출액 403억원, 영업이익 102억원- 난야로 'High Speed Burn-In' 장비 판매 가시화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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