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극동건설은 지난 17일 송인회 회장 및 임직원으로 구성된 또또사랑 봉사단 10여명이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암사재활원을 방문해 ‘사랑의 선풍기’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정신지체·발달장애우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암사재활원에서 목욕봉사, 식사보조, 환경정리 등 활동을 펼쳤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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