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벡앤파트너, 디초콜릿 지분 27.46%로 증가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피터벡앤파트너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가액 조정과 환율조정으로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지분율이 기존 25.12%에서 27.46%로 늘었다고 17일 공시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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