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배우 윤시윤이 영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촬영현장에서 온몸을 불사른 스틸 컷을 공개했다.사진 속 윤시윤은 교복을 입고 온몸에 피투성이가 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사2'는 특별수업을 받던 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는 우성고 학생들의 생존게임을 그린 영화로 7월 하순 개봉 예정이다.한윤종 기자 hyj0709@<ⓒ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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