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울간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 추가

기존 송도~강남 노선 외에 논현~강남역, 남동구~여의도 노선 신설...기·종점에만 정거장 설치해 운행시간 단축으로 호응 높아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에 2개 노선이 추가된다.15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8월부터 운행을 개시한 광역급행버스 6개 노선의 운행 결과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고 승객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최근 국토부는 총 10개 노선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오는 8월까지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광역급행버스는 기ㆍ종점 5km 이내에 각각 4개 이내(최대 8개)의 정류소에만 정차해 일반 버스에 비해 평균 15분 이상 운행 시간을 단축한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인천에서는 송도~강남 노선 1개가 운영 중이다. 여기에 남동구~여의도 노선(23.8km), 논현지구~강남역 노선(57km)이 각각 추가될 예정이다. 배차 시간은 10~15분이다. 김봉수 기자 bs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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