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유화증권은 윤장섭 명예회장이 지난 11일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530주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앞서 윤 회장은 지난 9일에도 유화증권 보통주 1370주와 우선주 550주 등 총 1920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이에 윤 회장의 유화증권 보유주식은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쳐 총 213만6158주(14.40%)로 증가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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