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12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첫 경기 그리스전에서 승리한 것과 관련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에게 정말 큰 기쁨을 줬다. 다음 경기가 기대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고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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