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응원나눔캠페인을 진행하며 모은 적립금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응원티셔츠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훼미리마트는 지난 5월간 시각장애인 축구단의 동영상을 본 시청자들이 응원메시지를 보내면 한건당 100원씩 후원금을 적립했다. 이렇게 모은 적립금을 사회복지관(봉천YWCA), 어린이병원(신촌세브란스병원), 시각장애학교(인천혜광학교), 격오지 초등학교(백령도 백령초등학교 및 울릉도 천부초등학교), 다문화가정아동학교(광주새날학교) 등 소외지역과 계층에 붉은악마 공식응원티셔츠를 전달하는 데 썼다.송지호 마케팅 팀장은 "해당 동영상 조회건수가 20만건이 넘는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 응원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한 이번 캠페인에 많은 고객들이 동참했다"고 말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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