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아모레퍼시픽 화장품브랜드 헤라는 이국적인 휴양지를 모티브로 한 여름철 메이크업 컬렉션 '자바틱'을 새로 출시했다.이 제품은 인도네시아 전통 남염법인 바틱패턴과 옷감의 섬세한 질감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색감이 특징이다.가격은 아이팔레트 자바틱(아이 섀도)이 4만원, 아이스타일러 자바틱(아이라이너)이 2만2000원, 스타일링 블러셔가 4만5000원, 루즈 홀릭 109호·520호가 각 3만원, 루미너스 글로스가 2만8000원 등이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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