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순(48ㆍ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볼빅시니어투어 3차전(총상금 4000만원)에서 우승했다.이오순은 1일 강원도 문막 센추리21골프장(파72ㆍ5898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보태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정상에 올랐다. 1차전에 이어 시니어투어 2승째, 우승상금이 800만원이다. 이오순은 "어제 밤 돈다발을 뭉치로 받는 꿈을 꿨다"고 면서 "아마 돈다발이 우승 상금을 의미했던 것 같다"는 해몽까지 곁들였다. 국산골프볼생산업체 ㈜볼빅에서 주최하는 시니어투어 4차전은 이달 29일부터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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