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NCB네트웍스는 31일 삼성전자와 242억원 규모의 LCD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NCB네트웍스의 지난해 매출액 340억원의 71% 규모다. 계약은 지난 29일 시작돼 오는 10월1일 종료된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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