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 45억원 규모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에스엔유프리시젼은 31일 삼성전자와 45억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에스엔유의 지난해 매출액 340억원의 13.38% 규모다. 계약은 지난 29일 시작돼 오는 9월10일까지 이어진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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