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그랜드백화점은 27일 공시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89. 689-1,2( 11,213.6㎡)번지 토지와 위지상 건축물 일체를 부채상환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주)이랜드리테일에게 95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말 기준 자산총액 5285억9577만1144원 대비 17.97%에 해당되는 것이다.고은경 기자 scoopk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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