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반값 세일, 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에 응원 티셔츠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협하나로클럽은 27일부터 6월 6일까지 양재,창동,고양,성남,수원,인천 등 전국 43개 중대형 하나로클럽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의 16강을 기원하는 '대표상품 파격가전'을 연다. 매실, 수박, 햇마늘, 알타리무, 생닭, 계란, 제주은갈치 등 대표적인 제철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10개 품목이 시중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수요가 집중되는 매실 구매고객을 위해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는 매실주, 매실청, 매실 장아찌 등 매실 가공제품 시연회를 28일~30일, 6월 4일~6일까지 개최한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의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로 6월 2일부터 6일까지 당일 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응원 티셔츠도 증정한다. 농협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우수 농축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인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획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할인행사 점포> ▲서 울 : 양재점,창동점,목동점,용산점,신촌점,상계점,성내점,대치점,둔촌점, 성산점,월계점,수서점,청담점,방이점,전농점 ▲수도권 : 성남점,고양점,수원점,인천점,파주점,기흥점,교하점,소사점,가좌점 ▲충청권 : 대전점,청주점,오룡점,분평점,봉명점,율량점,산남점 ▲대구경북 : 달성점,성서점,군위점,대구점 ▲부산경남 : 부산점,부전점,자갈치점,김해점,울산점,옥동점 ▲호남권 : 전주점,목포점 이규성 기자 bobo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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