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소프트, 게임개발업체 이프 지분 50% 취득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아로마소프트는 신규사업에 진출해 수익모델을 다각화하기 위해 게임개발업체 이프의 지분 50%를 380억원에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박현준 기자 hjun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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