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암웨이의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가 민감한 피부의 트러블을 관리하는 스팟 케어제품 '에센셜 안티 블레미쉬(Essentials Anti-Blemish)'를 리뉴얼 출시했다.식물 성분의 '에센셜 퓨리파잉 콤플렉스'가 트러블 부위를 빠르고 부드럽게 정화해 주는 제품으로, 오레가노, 흰 버드나무 껍질 성분을 비롯해 리코리스, 캐모마일, 진저 등의 성분기 피부 자극을 완화하고 우수한 진정 효과를 낸다.세한 후 토너를 사용한 다음 필요한 부위에 가볍게 발라주며, 가격은 2만5000원.아티스트리는 에센셜 안티 블레미쉬 출시를 기념해 이 제품을 포함해 에센셜 제품(선물세트 포함)을 12만원 이상 구매하면 '에센셜 미니 5종 세트'를 증정한다. 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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