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채교환에서 응찰률이 200%를 넘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장기투자기관에서 매도하고 싶던 비지표물을 교환하고 유동성 좋은 10-1로 매도할수 있을 것 같다. 장투기관이 금리상승을 대비하고 있으니 듀레이션 축소를 할 가능성이 있어보이기 때문이다.” 20일 시중은행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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