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환율 움직임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대한상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상의회관 의원회의실(지하2층)에서 ‘환율전망과 기업의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오석태 SC제일은행 상무가 ‘환율전망과 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이지평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황인성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나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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