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롯데홈쇼핑은 오는 20일부터 구매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 달 6일까지 총 2010명의 고객을 추첨해 하나씩 경품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롯데홈쇼핑은 앞서 16강 진출시 구매금액의 16%를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홈쇼핑을 비롯해 인터넷쇼핑몰, 카탈로그TV상품도 해당하며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밖에 다음달 2일까지 롯데아이몰을 통해 구매영수증 응모번호를 이용해 참가할 수 있는 복권행사도 같이 열린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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