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흐린 어린이날..외출에는 지장 없어요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어린이날인 5일에는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비는 밤늦게 내리기 시작할 전망으로 어린이날 맞이 가족 나들이에는 불편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낮기온은 서울 최고 24℃ , 충청과 남부는 25℃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여름에 들어선다는 '입하(入夏)'를 맞아 다소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것. 아침 최저기온은 10℃~18℃ 사이에 머물겠다.늦은 밤 제주도와 서해안을 시작으로 6일 새벽 전국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