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하루만에 반등..외국계 매수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가 4일 반등하며 장을 시작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1000원(1.33%) 오른 84만원으로 장을 시작, 오전 9시13분 현재 이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은 2.36% 하락 마감했다.외국계인 메릴린치와 씨티그룹, CS가 매수상위 창구 2, 3,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활발하다. 하지만 메릴린치 창구는 순매도 증권사에서도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일방적인 매수 분위기는 아닌 상태다.한편 이날 개장전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3분기까지 강력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만원을 유지했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전필수 기자 philsu@<ⓒ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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