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화그룹 임원들은 28일 오전 '그룹 임원 조찬 간담회'를 마치고 천안함 침몰로 순직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이 자리에는 한화그룹 김연배 부회장,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 최상순 부회장 등 부회장단과 30여명의 사장단이 참석해 천안함 장병들의 넋을 기렸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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