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가 5월 어린이 날을 앞두고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들의 건강한 영양식 지원을 돕는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한국허벌라이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카사 허벌라이프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과 인천, 부산 등에서 각각 진행됐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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