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진기자
▲폭스바겐의 신형 페이톤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폭스바겐이 23일 개막한 '2010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로 무장한 신형 페이톤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신형 페이톤은 기존 모델의 우아한 느낌을 살리면서 후면부와 전체 실루엣의 완성도도 높였다.신형 페이톤은 노멀 휠베이스와 롱 휠베이스의 2가지 버전이 제공되며, 1개의 터보 디젤 엔진과 3개의 가솔린 엔진의 총 4가지의 엔진 버전이 탑재된다. 출력은 엔진 사양에 따라 240~450마력에 달한다. V6 TDI 디젤 모델의 경우 최대 출력 240마력, 최대 속도는 237km/h이며 연비는 리터당 11.8km(유럽 기준)에 이른다.▲신형 페이톤 내부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더욱 완성도가 높아졌다. 신형 페이톤에는 새로운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카메라 기반의 차세대 라이트 조절 장치)를 비롯해 ACC(자동차간 거리 조절), 프런트 어시스트(차량 주변 모니터링) 및 사이드 어시스트(차로 변경시 위험 감지) 기능이 적용됐다.이와 함께 폭스바겐은 중국 내 합작사인 상하이-폭스바겐과 FAW-폭스바겐이 각각 현지 생산한 티구안 및 CC를 중국 최초로 공개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