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현대중공업그룹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이 국내 최초의 시스템트레이딩 전용 HTS인 예스 트레이더(YesTrader) 서비스 개시 10주년을 기념해 예스스탁과 공동으로 ‘한권으로 끝내는 시스템트레이딩 ’책자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책은 시스템트레이딩의 개념부터 전략개발 및 운영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하여 시스템트레이딩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초급자로부터 전문가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스템트레이딩이란 투자자의 심리변동을 최대한 배제하고 일정한 규칙에 의해 기계적인 매매를 하는 것을 말한다. 하이투자증권은 책자 발간을 기념해 오는 27일과 5월12일 오후 8시~9시30분에 시스템트레이딩 온라인 강연회를 개최한다. 참가예약 후 강연회를 청취한 참가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책자를 무료로 증정한다.강연회는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www.hi-ib.com)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청방법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싸이칸플러스(HTS)를 통해 증권방송 ‘Club 하이'에 접속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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