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레이싱모델 구지성과 VJ 레나가 서울 남산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bsTV '즐거운 가요' 녹화 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작년 10월부터 VJ 레나와 함께 MC를 맡은 구지성은 지난 9일 마지막 방송을 무사히 마치며 6개월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 레이싱모델 학과의 교수직을 맡으며 후배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또한, 오는 29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과 5월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부산국제모터쇼'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박성기 기자 musictok@<ⓒ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성기 기자 musicto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