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조이 '스파이더2' 출시

풋조이에서 골프장갑 '스파이더2'(사진)를 출시했다. 손 안에서 클럽을 최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도록 그립력을 높인 것이 강점이다. 스윙스피드가 빨라 그립이 잘 미끄러졌던 골퍼에게 특히 도움을 준다. 땀이 많거나 우천 시에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손바닥과 손가락 부분에 디지털 태그 가죽을 사용했다. 손등과 손가락에는 신축성과 일관된 피팅을 위해 화이버 소프 재질이 들어갔다. 엄지와 손등에는 통기성을 위해 파워넷 메시 소재를 사용했다. 2만3000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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