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의사봉 두드리는 김중수 한은총재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9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취임 뒤 처음으로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한은은 기준금리를 2%로 동결했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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