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국민연금은 8일 모두투어 보통주 9만2279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기존 5.90%에서 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국민연금은 또 DMS 지분율은 5%에서 6.05%로 확대했다고 밝혔다.네오위즈벅스 보통주 54만여주(5.28%), 에스피지 보통주 82만여주(6.42%)를 신규취득했다는 내용도 이날 함께 공시했다.반면 보유 주식 처분으로 다산네트웍스 지분율은 5.10%에서 4.05%로, 네패스 지분율은 5.63%에서 4.63%로 줄었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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