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유화증권은 윤장섭 회장이 보통주 700주를 추가취득해 우선주를 포함한 지분율이 14.10%(209만1178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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