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도요타는 6일 오전 서울 조선호텔에서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이 렉서스 및 토요타 차량의 제작결함 시정조치에 대한 사과표명 및 조치사항등에 대해 발표를 하기 앞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번 시정조치 대상 차량은 2005년 11월부터 2010년 1월까지 생산된 ES350 11,232대와 2009년 2월부터 2010년 1월까지 생산된 캠리 1,549대 및 캠리 하이브리드 203대등 총 12,984대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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