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227선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선물시장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다.개장후 계속해서 선물 순매도 기조를 유지했던 외국인은 오전 10시30분부터 선물 순매수로 돌아섰다. 다만 앞서 최대 순매도 규모가 1000계약에도 못 미쳤던만큼 순매수 강도도 강하지는 않은 모습이다. 5일 오전 10시34분 현재 외국인은 546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도 556계약 매수우위를 보이며 계속해서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기관은 1152계약 순매도 중이다.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0.55포인트 오른 227.60을 기록하고 있으며 장중 최고치는 228.10을 기록 중이다.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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