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규기자
광학 30배줌이 가능한 올림푸스의 'SP-800UZ'
이 외 HD동영상 촬영, 28㎜ 광각렌즈, 이중손떨림방지 기능, 움직이는 물체를 흔들림 없이 촬영해주는 자동초점(AF) 트래킹, 매직필터 등이 탑재돼 DSLR에 버금가는 기능들을 자랑한다. 새로 선보인 뮤-터프 시리즈는 아웃도어 전문 카메라다. 수중 10m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물속에서 HD급 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다. 2m 높이에서 떨어져도 안전하고 영하 10도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수중 10m에서도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올림푸스의 '뮤-터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강조한 뮤5010은 카메라에 내장된 사진을 날짜, 촬영모드, 얼굴인식 등으로 분류해준다. DSLR에 사용되는 이미지 처리 엔진을 사용해 화질을 높였으며 카메라 안에 설명서를 집어넣어 편의성을 더했다. 색상도 티타늄 실버, 핑크, 라이트 블루 등 3가지로 출시한다. 이와 함께 새로 출시된 15종의 카메라는 모두 뷰티모드(Beauty mode)가 탑재됐다. 뷰티모드는 인물의 피부를 더욱 부드럽게 표현하고 눈을 더 크고 선명하게 표현해준다. 인물 촬영 후 포토샵으로 보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다. 이 외 ▲얼굴인식 ▲다양한 상황에서 인물을 최적으로 촬영해주는 인텔리전트 오토기능(iAUTO) 등의 최신 인물 사진 기술이 적용돼 인물에 강한 올림푸스 카메라의 장점을 살렸다.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장 권명석 상무는 "새로 출시된 컴팩트 카메라는 DSLR 카메라 수준의 기능과 휴대에 편리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다시한번 컴팩트 카메라 전성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