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이규석)은 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그린체 헤파락(500mg X 360캡슐, 24만원)'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분인 천연 원료 실리마린이 다량 함유된 밀크씨슬추출물과 체내에너지 대사와 생성을 돕는 비타민B군, 생리활성을 돕는 표고버섯균사체, 헛개나무열매추출물, 효모 등이 포함돼 있다.풀무원건강생활은 그린체 헤파락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홈페이지(www.pulmuoneHA.com)에서 1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본인은 물론 체험을 희망하는 가족이 신청할 수 있으며 8만원 상당의 4주 체험분을 증정한다. 15일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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