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데도 부산비축기지 공사현장을 점거하고 있는 권태균 조달청장(오른쪽).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권태균 조달청장은 1일 오후 3시 오는 5월 준공될 부산시 강서구 화전비축기지 현장을 찾아 고철 비축현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비축기지건설을 주문했다. 권 청장은 새로 만드는 화전비축기지가 부산신항과 가깝고 부산지역 산업단지와도 이어져 원자재 비축·공급의 요충지가 되는 점을 감안,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고철 비축현장을 돌아보고 있는 권태균 조달청장(맨 왼쪽).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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