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대우건설은 요르단 업체 JAEC(The Jordan Atomic Energy Commission)가 발주한 요르단 연구 및 교육용 원자로 건설 공사에 1480억원 규모에 설계, 구매, 시공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억3000만달러 규모로 대우건설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사업이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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