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사망 '원인, 부검해야 안다..아직 부검 계획없다'

최진영 미니홈피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최진영이 사망한 상태로 병원에 도착했다.29일 오후 5시 34분 서울 강남세브란스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병원 홍보팀장은 "최진영은 오늘 오후 2시 45분 사망한 상태로 응급실에 도착했다"며 "외관 상 목에 붉은 자국이 있었다.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알수 없다. 부검을 해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병원측은 "현재 최진영의 시신에 대한 부검 계획은 없다. 가족과 합의를 하면 부검을 실시할 수도 있다. 병원에서는 검시만 했다"고 전했다.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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