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초계함침몰]김태영 국방 '서해에 한국군 기뢰는 없다'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29일 천안함이 침몰된 서해안에는 "한국군의 기뢰는 없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뢰로 인한 침몰 가능성을 묻는 문희상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전시가 되면 (기뢰를) 운용할 계획이지만 현재 서해안에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장관은 또 천안함이 작전 투입 직전에 물이 샜다는 실종자 가족들의 주장에 대해 "88년에 제작돼 충분히 노후 된 것은 아니고 모든 정비노력을 다하기 때문에 완벽한 새것이라고 할 수 없지만 작전수행에 지장이 없는 함정"이라고 일축했다.그러면서 "모든 함정은 주기적으로 6개월 간격으로 계속 수리를 하고 있다"며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함정을 바다에 내보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김달중 기자 d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