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고 지역은 초계함이 들어갈수 있는 지역이 아니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에서 해군 관계자와 생존 선원들에게 브리핑을 받고 나온 실종 선원 가족들이 해군이 설명한 당시 상황이 말이 되지 않는다며 당시 작전지도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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