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BIF보루네오(대표 정복균)는 25일 '코오롱 고교구간 마라톤대회'를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후원한다고 밝혔다.업체 관계자는 "최근 선보인 시스템 학습가구 큐브(Qube)의 성공적인 런칭을 기념하며 대한민국의 마라톤 꿈나무 육성을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7일 오전 9시30분부터 경상남도 경주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 26회째를 맞이하며 남자부 16개교, 여자부 12개교 등 28개팀이 출전, 풀코스를 6명의 주자가 6구간으로 나눠 뛰게 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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