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올리브나인이 차호근 전 대표의 사임으로 임종원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 신임 대표는 지난 2005년 입사, 제작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황상욱 기자 oo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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