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홈플러스가 봄철 잦은 황사로 건조해진 피부를 가꿔주는 보습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대표 상품으로 '테라피아 에코필 마스크시트'를 업계 최저가인 300원에 판매하고 '해피바스 촉촉 바디밀크(450㎖)'를 4900원에, 보습효과가 탁월한 '해피바스 내츄럴 촉촉 바디클랜져(900㎖)를 6100원에 각각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밖에 '나나스비 산뜻 로션(150㎖, 6000원)', '마몽드 초보습로션(125㎖, 1만5000원)', '페이스샵 스위트바디보습로션(200㎖, 6500원)' 등도 기획가에 준비했다.사진은 서울 용두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동대문점.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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