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의료협회 초대회장에 성상철 씨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한국국제의료협회 회장에 성상철 서울대병원장(사진)이 선출됐다.협회는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1차 정기총회를 열고 성 원장을 초대 회장에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국제의료협회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족된 단체다.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40여개 국내 주요 병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가 참여하고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