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년만에 첫 공채 10명 채용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민주당은 17일 2010년도 신규 당직자 및 계약직 연구원 최종 합격자 10명을 선정했다.분야별 최종 합격자는 사무직 간사급 6명, 웹디자이너 1명, 대외협력국 경력직 부장급 1명, 계약직 연구원 2명 등이며 여성은 4명이다.2006년 열린우리당 시절 공채 이후 처음 실시되는 채용으로 사무직 간사 부분에 120명이 응시해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합격자 가운데는 토익 990점 만점자도 있으며 대학생정책자문단 출신, 대통령 직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 등 다채로운 경력을 소지한 이들도 포함됐다.김달중 기자 d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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