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진기자
주호영 특임장과 내정자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주호영 특임장관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주 장관은 일본 방문 기간 중 센고쿠 국가전략상과 오오시마 아츠시 정무관계 부상 등을 만나 의회와 행정부 간의 상호 조율,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재일본 대한민국민단 관계자 면담과 일본의 인재 양성기관인 마쓰시다정경숙 방문도 예정돼 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