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하이닉스 채권단이 장 마감 후 투자자들에게 3928만주의 블록세일을 제안했다고 15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매각가격은 이날 하이닉스 종가인 2만3500원에서부터 아래로는 3% 가량 할인된 2만2800원까지다.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 노무라증권 등으로 구성됐다.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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