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비 머금은 노란 개나리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국에 단비가 내린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주변 거리에 개나리 꽃망울이 봄비를 흠뻑 머금고 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전국적으로 평년 이하의 기온을 보이는 반짝 꽃샘추위가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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